오늘은 제주 아름다운 마라톤 10km 참가.
김녕해수욕장에서 월정리 해변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
바닷가 코스로는 최고의 코스였음. 바로 옆에 바다가 있고,
오늘 바람이 좀 있어서 물이 튀겨서 물도 맞을 수 있는 코스.
하늘은 맑고 깨끗한 공기에 너무나 즐거운 마라톤이었음. 최고!
집에와서 파전에 두부김치, 김밥볶음밥에 막걸리 한잔.
주최측에서 제공을 안해주니 직접 만들어 먹음 ㅋ
마라톤 끝나고 먹는 파전에 막걸리는 최고임.
그리고 오늘따라 색이 더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낮잠 한숨.
보리가 옆에 와서 팔베개를 하고 골골송을 불러주는구나.
아름다운 하루.
이따 저녁은 일식당에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