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노무현 대통령과 여수에서 올 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나오셨다가 낙선하시고 암으로 돌아가신 백무현님의 영화
역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향수가 생기는구나.
이렇게 말하면 그 누군가는 노빠라고 하며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고
하겠지...
부산사람, 경상도 사람이었지만 경상도부터 지역감정을 풀어야한다고 했고,
그 분이 말씀하셨던것처럼 적어도 불의에 대해서 맞서는 것이
부모가 하지 말라고 말리는 게 아니라 정당한 일이 되는 사회.
그 사회가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닐까.
지난 촛불집회를 보면 아마 그것에 가까이 간 것이 아닐까.
나중에 지금보다 훨씬 좋은 세상이 된다면 나는 그들에게 말해줄것이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