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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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21:45 | ..

어제는 광주에 조선대 병원공연때문에 온 일근이형이랑 술을 너무 많이 마심
그 덕에 오늘 하루 종일 집에서 죽어있었네 ㅡㅡ;;
역시 사람은 망각의 동물. 술 많이 마시면 힘들다는걸 잊어버리고 많이 마셨음;
전집에서 생굴에 막걸리, 구시청 바에서 진토닉, 스픽이지에서 기네스 맥주,
알수없는 룸쏘에서 맥주, 해장국 집에서 소주까지... ㄷㄷㄷ;; 마니 먹었구나;;

I'm never drinking again. 
Oh, Look. Ice cold beer! 
라고 외치는 도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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