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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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3 18:29 | ..

오늘 처음으로 킥복싱 짐에 다녀옴.
오랜만에 안쓰던 근육을 쓰니 정말 토할것 같아서 조금 일찍 나왔다.
역시 운동을 해야하는구나. 푸쉬업, 기타 등등 근력 운동.
이 보기 싫은 뱃살과 옆구리살은 어쩔거냐. 운동해라.
8월말 제주도에 다녀온 이후로 느낄 수 있을만큼 살이 찐듯.
바지가 꽉 끼기 시작했고, 셔츠가 배 부분만 타이트해져서 불편해짐.
와우 이제 정말 나이가 들었구나. 신진대사가 잘 안되는 것이야.
그렇게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역시 한국에 있으면 어쩔 수 없이
외국보단 맛있는 것들이 널려있으니 하나 둘씩 먹을 수 밖에 없는거겠지.
한국은 위험해. 맛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