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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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22:07 | 구월


올해 2016년 9월의 시작. 나의 우울증은 굉장히 호전되었고,

제주로의 이주에 대한 기대에 가슴이 살짝 두근거리는 상황이다.

앞으로의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그 반대로 생각하는 것과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

둘 다 겪어보니 알 것같다. 그것이 만드는 인생의 맛의 차이를.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