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14일부터 17일까지 동해안을 따라 여행을 다녀왔다. 포항에서부터 위로 영덕, 울진, 삼척, 동해, 강릉까지. 첫째날에는 바닷가에서 자연산 회를 먹었다. 강릉에선 조개찜과 버터 새우구이, 다음날 초당 순두부. 삼척에 갈남항은 내가 본 우리나라 바다중에 가장 맑은 물을 가지고 있었다. 엄마랑 하늘이가 만족한 여행인것 같아서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