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이번주 생일에 일을 많이 못해서 오전에 일을하러 커피숍에 가 보았다.
에이바우트 커피. 여기는 아예 노트북을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너무 좋네.
오전 11시 이전에는 커피도 1800원이고. 노트북 하는 사람 많구나.
가는 길에 약국에 들렸는데 약사님이 "헬스하세요?" 나: "아니요?"
약사님: "뭐 하시는거 있지 않으세요?"
나: "아 그냥 턱걸이만 조금 하는데.."
약사님: "아 그렇죠? 다 알아요^^"
맙소사. 살쪘다. 나의 몸무게는 역대 최고를 계속 경신중이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턱걸이 조금 덕분에 배만 나오는게 아니라 몸통이 두꺼워지고 있어.
어깨와 팔뚝도 두꺼워지고 가슴도 단단해지고...
단 하나 문제는, 얼굴도 같이 커지고 있.. ( ㅡ. ㅡ;;; )
얼굴을 좀 깎고 싶다... 얼굴 깎으면 몸도 멸치가 되겠지...
1. 얼굴통통, 몸두껍
2. 얼굴마름, 몸멸치
여러분의 선택은?
아우 살 좀 빼야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