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라 2박3일 광주에 갔다가 다시 제주에 왔다. 집에 있으면서 우울해 하는 엄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왔다. 귀여운 잭잭 때문에 엄마가 그래도 좀 웃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엄마의 상황은 꽤 심각해보이고 시간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내가 돈을 많이 벌어 엄마에게 드릴 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래도 나까지 우울해지면 안되니까 마음을 잘 다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