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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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6 16:18 | ..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내가 어릴적 배웠던 것들이 틀릴 수도 있다는걸 
하나씩 확인해가는 과정인 것 같다.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배웠던 미국, 유럽의 나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보여준
엉망진창인 시민성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걸 보거나
공정하다고 배웠던 판사의 판결이, 정치적으로 이용되면서 
마음만 먹으면 무죄도 유죄로 만들고, 큰 범죄도 집행유예로 감옥에 안가는걸 보면서
내가 배웠던 것들이 사실이 아니었구나라는걸 알게 된다. 
세상에 대한 인식은 점점 바뀌어 간다. 

조국교수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는 위조를 입증하지도 못한 표창장, 입시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았던 표창장으로 징역 4년을 받고, 존재하지도 않는 노트북으로 
법정 구속을 당하고, 
나경원 아들은 고등학생이 서울대학교 연구실 빌려서 사용하고, 논문에 이름 올리고
모두 다 특혜가 아니라고 다 기소조차 하지 않고, 
홍정욱 딸은 LSD를 들고 들어와도 집행유예로 풀려나고, 
장제원 아들 장용준, 삼성전자 이재용, 전두환 모두 감옥에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건 내 도덕적인 관점이 잘못된 탓인가. 
검찰 개혁, 사법 개혁, 언론 개혁. 이 세 가지만 되면 정말 좋은 나라가 될 것 같다. 
뉴스를 멀리해야지. 여러분 다스뵈이다를 들으세요. 
유튜브 극우코인 타려는 뉴스는 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