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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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11:50 | ..

오늘은 토요일. 페이스북을 보니 작년 오늘에 서귀포 안나네 리조트에서 바베큐를 했구나. 
이베리코 돼지고기도 맛있었고, 오션뷰 리조트룸도 좋았고 참 즐거웠던 기억이군. 
평화로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저번 달에 광주에서 재충전을 하고 온 이후로 
나의 마음도 한결 안정이 되고 여유로워져서 우려스러운 상황은 아직까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내일 저녁에 엠넷 뮤직 어워드가 있어서 일 잠깐 하기로 했고, 지금은 점심을 먹고 
잭잭이 잠들어서 나도 이제 낮잠 한숨 자볼까 생각 중이다. 
얼마전 유퀴즈에서 한 스님이 인생이란 행복을 쫒는것 보다 안심을 추구하는게 낫다고 했는데
가슴이 뛰는 행복한 것보다 마음의 안정, 평안한 상태를 추구하는게 맞는것 같다. 
고요한 바다처럼 매우 안정된 상태. 아주 바람직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그런 인생이 될 수 있기를. 
그럼 나는 낮잠의 세계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