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처음으로 조천에 공유 오피스에 가서 일을 해봤는데
여기 좋네. 깨끗하고, 조용하고, 무려 오션뷰야...
내가 집에서 일할 수 있는데 굳이 돈을 내가면서 밖에서 일을 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육아 스트레스에서 조금 떨어질 수 있어서 필요한것 같다.
한 달 이용권을 끊을까 생각중.
잭잭은 요즘 말을 배우기 시작한 것 같다.
어린이집에서 배웠는지 음식을 먹으려면 "앉아, 앉아" 하면서
앉아야 음식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싫을때는 "아니야"라고 확실하게 말을 한다.
다른 단어들도 비슷하게 자기만의 단어로 만들어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지금 17.5개월. 17개월쯤 변화가 일어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