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성의 날. 서귀포 상효원에 다녀왔다. 튤립 축제.
아직 완전히 피크는 아니고 2주쯤 뒤에 가면 정원에 튤립이 넘쳐날듯.
나는 그것보다 목서?라고하는 나무의 꽃에서 나는 향기가 너무 좋음.
서귀포 휴양림에 갔을때도 엄청 멀리에서도 맡을 수 있는 달콤한 향기가
너무 너무 좋았었다. 집에 정원이 있으면 꼭 심고 싶은 나무.
결국 샤오미 미에어 프로를 주문했다. 어차피 살거라면 빨리 사자는 마음.
공기 좋은날도 많이 있겠지만, 안좋은 며칠이라도 도움이 되면 어디야.
당근마켓에서 서랍이 달린 싱글침대를 무료로 주시는 분이 있어서
며칠 내로 용달을 불러 가져오려고 한다. 아들의 침대가 되겠군.
와이프가 이번 달부터는 일을 안하기 때문에 (1달에 1주일만 나감)
테라뉴로 이외에도 크컴이나 유콘등을 시간 될 때마다 많이 해야겠다.
그나저나 아들 이름을 뭐로 짓지?
서유진, 서태오, 서이안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