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상쾌한 이비인후과에 가서 하루 자면서 수면다원검사를 했다.
몸에 수십개의 센서를 붙여서 불편했고, 방이 대로변이라 좀 시끄럽기도 했다.
오늘 오후에 병원에 다시 가서 결과를 들으니 나는 5.2
수면무호흡 수치가 5가 넘어야 보험처리가 가능하고, 10이 넘으면 안좋고,
15가 넘어가면 심각하다고 하는데, 어젯밤 간호사분 말로는 최고 100넘는
사람도 봤다고 하던데 ㅡ_ㅡ;;;
그나마 다행이구나! 근데 잠을 깊이 못자서 수치가 낮게 나온걸지도...
어쨌든 내일 다시 가서 양압기 대여를 하기로 함.
날씨가 점점 풀리고 있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뉴스에 온통 미세먼지 심각하다고 나와서 이러다 죽는거 아닌가라는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는것 같다.
나도 샤오미 공기청정기를 살까말까 고민중 고민중 고민중. (많이 고민중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