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치앙마이.
이제 내일 모레면 여길 떠난다. 제주로 슝슝~
시간은 참 빠르구나 벌써 여기 온지 거의 두 달이라니.
근데 다음부턴 그냥 한 달 정도가 적당할듯. 집이 너무 그리워짐 ㅋㅋㅋ
오늘 오전에는 공원에서 하는 무료 요가에 참가.
저번 선생님도 그랬지만 오늘 선생님도 너무 아름답고
관리 열심히 한 서양 3,40대 아주머니? 정도 인데
역시 항상 얼굴에 미소를 띄우면서 부드럽고 차분하게
클래스를 이끌어 가는게 참 존경스러웠다.
호텔에서 일을 해서 항상 서비스를 받을 때
Genuine Hospitalily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정말 환대산업에서 일을 해야한다. 타고난 사람들.
마누나 이부 아닝같은 사람들.
어쨌든, 요가는 정말 좋은 운동(?)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마음의 평화에 굉장히 비중이 있어서 좋다.
역시 몸을 움직여서 뇌에 자극을 주면 긍정적인 마음이 생긴다.
아직 요가에 완전히 빠진건 아니지만, 조금씩 물들어가고 있다.
아니 그냥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고 해두자. 빠지기 두려움 ㅎㅎㅎ
이틀전 목요일부터 암호화폐 시세가 다시 오름세로 전환되었다.
한달여의 길고 긴 암흑기를 이제 드디어 벗어나나 싶기도 한데,
이건 뭐 예측이 어려워서. 최대한 눈 부릅뜨고 있다가 파도를 잘 타는 수밖에.
나마스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