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치앙마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2월이 되어버렸다.
헐... 올해의 한 달이 벌써 가버렸어? 맙소사...
어제는 옥상에서 블러드문? 월식? 일식?을 보았다.
맥도날드 배달을 시켜서 오랜만에 햄버거+맥주. 그뤠잇!
유튜브로 뉴스룸에서 정현 선수와 손석희 앵커가
인터뷰를 하는 모습을 보며 큭큭대고 웃었다. 흐뭇.
이제 좀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
아마 날씨가 아직 많이 추워서 가면 또 욕하겠지만.
그래도 여기서는 그 추운 공기를 느낄 수가 없으니
그저 보리가 보고 싶을 뿐이구나 ㅠ_ㅠ
고양이랑 같이 해외여행을 다닐 수 있으면 좋을텐데.
그리고 나의 큰 티비와 데스크탑으로 게임도 하고 싶어...
날 한국으로 보내줘. 날씨는 좀 따뜻하게 해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