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
어쩌다보니 다이어리에 글을 안쓰고 며칠이 지났네.
지난 금요일 저녁에는 추마스타님 여친분이 서울에서 오셔서
동네 횟집에서 소주 후, 투다리에서 맥주 마셨음.
토요일, 일요일에는 하는일 없이 집에서 뒹굴뒹굴.
며칠 전부터 맥북프로 팬에서 드르륵 소리가 너무 심해서,
분해하려고 열었으나 팬 나사가 마모되서 도저히 분리가 안됨.
스트레스 이빠이 받다가 결국 오늘 오전에 수리점에 맡김.
아, 전에 투바에 갔는데 단종된 모델이라 수리가 불가하다고
사설 업체에 맡겨야 한다는 말을 들었음.
고장난 자딕의 리모컨을 고쳤음. 기아오토큐에서.
치앙마이를 그냥 12월부터 가버릴까 생각중.
간김에 한달이 아니라 두달을 있다가 와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