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요일. 어제는 줄리아나가 한국에 온 기념으로 스탠리 형이랑 아침바다. 역시나 고등어회는 맛있었고, 형이 가져온 와인도 언제나처럼 매우 좋았음. 아주 기분좋게 맛있는 음식 먹고, 거나하게 취해서 집으로 돌아옴. 며칠 전엔 집에서 호일펌을 했음. 이건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건데 살짝 김어준의 느낌이 남-_-; 역시 얼굴이 후덕해져서 그런가봄. 아랫볼, 턱이 살이찜. 하하하하 영락없는 아저씨구나. 뭐 어쩔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