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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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2 14:42 | ..

오늘은 일요일. 
어제 저녁은 동네에서 굴국밥을 사먹었는데 예상외로 맛있었음.
반찬으로 나온 어리굴젓도 굿. 덕분에 혼자 한라산 한병 비웠네.
이제 본격적인 굴 시즌이 시작되는구나. 올 겨울에 굴 많이 먹어야지.
오늘 점심은 집에서 문어 떡볶이를 만들어 먹음. 
아무리봐도 요새 너무 맛있는 음식을 잘 먹고 있음. 행복함. 
오늘 저녁은 집에서 굴전을 먹으려나. 

겨울에 푸켓으로 가볼까 했는데 대충보니 숙박이 푸켓은 역시 
치앙마이에 비교해서 가격이 좀 높음. 역시 치앙마이로 가야겠다. 
근데 진짜 갈 수 있을까. 여행 뽐뿌는 스멀스멀 올라오는 중. 
한 달... 아니면 두 달...? ㅎㅎㅎ 치앙마이 한달살기...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