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요일, 공휴일이라 쉬었다.
이번에 광주에 가서 치아 스케일링도 하고, 점도 다 빼고,
건강검진, 위 내시경, 대장 내시경 다 했다. ㅎㅎㅎ 한국 간김에 ㅎ
대장 내시경에서 용종이 하나도 안나왔다! 후후후
오늘 뭄불에 있는 집을 사기로 결정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가서 봤는데,
그동안 본 많은 집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 공용 수영장, 카페도 있고...
돈을 아주 박박 긁어서 사야할듯 하다.
엄마, 수자이모, 일순 삼촌한테 각각 천만원씩 빌렸고,
보험이랑 청약통장을 담보로 대출도 받아야할것 같다.
갖고 있는 주식도 다 팔아야하고 ㅎㅎㅎ
이제 한국에 직장이 없으니 대출도 안되고 그렇네.
그래도 돈 많이 벌고 있으니까 곧 다 갚을 수 있을거다.
1.7 빌리언... 세금 내고 어쩌고 하면 1.8 빌리언 들어갈듯...
며칠전에 광주에서 12년전쯤 내가 친구랑 집 지어서 파는 프로젝트 했을때
적었던 종이를 봤는데 그때는 집이 400주따, 500주따 였던것 같다.
12년 동안 3배 오른거면 많이 오른거라고 봐야겠지? 발리 집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