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에서 General Session이라고 전체 직원 모임? 행사? 같은게 있었는데
각 부서별로 Under the sea라는 테마에 맞춰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
나는 세일즈 & 마케팅 팀에 인어공주 옆 세바스찬(랍스터)를 맡게 되었다.
며칠간 춤 연습을 하고, 의상을 만들어 공연에 올라갔다.
실수가 좀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결국 우리팀이 우승도 하게 됐다.
아내와의 이혼때문에 힘든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
즐거운 생각을 하자. 행복해지자.
내가 밝게 살아야지.
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아내도 보고 싶진 않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