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여유로운 일요일 오전.
이번 주는 조금 바빴던 것 같다.
중요한 미팅이 있었고, 인스펙션이 거의 매일 있었다.
다음주에는 잡힌 스케쥴이 없어서 좀 한가하지 않을까 싶다.
어제는 방에서 범죄도시3를 보았고,
요즘에는 컴투스 프로야구 V23이라는 야구 게임을 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 연속으로 런닝머신 위를 뛰었다.
오늘도 조금 있다가 가서 뛰고 사이드워크에 스테이크를 먹으러 가야지.
빈땅 맥주 한 잔도 빠질 수 없겠지?
와이프와 잭잭은 러시아에서 정말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내 마음 같아선 발리에 빨리 왔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으니 다행이다라고 생각해야하는 걸까...?
조금 슬픈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나는 나대로 내가 할 일을 잘 하면서 살아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