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2년 3월 6일 일요일.
내일 에코랜드 호텔 첫출근 하루 전. 두근두근.
12시쯤 느즈막히 일어나 이불이랑 이것저것 정리 좀 하고
집에서 영화 'Dune'을 보았다. 별 5점중에 3점.
그리고 오후 4시 30분쯤이 되어 집앞 바닷가에 생각도 정리할겸 산책을 나갔다.
지난 5년간 일했던 구글일과 내일부터 펼져질 다시 돌아갈 호텔일을 생각해봤다.
바람은 차가웠지만 머리를 환기시키기에는 좋았다.
집으로 돌아와 임진록을 유튜브로 보면서 치맥을 먹었다.
앞으로 나의 인생은 또 어떤 모습으로 흘러가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