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요즘 와이프가 양장피의 맛을 알아버려서. 점심에 양장피를 주문해 먹었다.
사실 나도 양장피가 무슨 맛인지 몰랐었어. 근데 꽤 맛있더라.
그리고 잭잭 낮잠 자는 시간이 되었고, 나는 다이소에 갔다가 와이마트에 다녀옴.
오후 4시쯤 제냐씨랑 타냐랑 와서 집 앞 바닷가를 산책했다.
제냐씨랑 타냐씨는 집에 가고 와이프랑 잭잭이랑 바닷가 앞에 나갔다.
집에서 버팔로윙을 에어프라이어에 튀겨서 타바스코 소스를 둘러주고
맥주를 가지고 나가서 의자에 앉아 해질녘 노을을 보면서 마시는데
역시 이건 내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거구나 싶었다.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집 앞 바다를 많이 활용하고 있다.
역시 이 맛이구나.
제주도 짱이야. 바닷가 앞에서 사는 삶이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