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광주 첨단 2지구. 여름처럼 더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월요일에 퇴원해서 엄마 집으로 왔다. 토요일에 제주로 갈 예정. 잭잭은 어제 예방접종을 맞고 온 후 밤부터 열이나기 시작했다. 오전에 걸어서 근처에 신협, 새마을금고에가서 보험금 신청을 했다. 오는 길에 할멈탕수육에서 떡볶이, 순대를 포장해왔다. 젊은 여사장님이 아는 사람이랑 꽤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