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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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00:29 | ..

나도, 와이프도, 장모님, 장인어른도 감기 증세가 거의 나아가고 있어서 다행이다.
이제 며칠 있으면 제주로 돌아가야하는데 아픈 상태로 갈 순 없다.
특히나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열 있는 상태로 입국하다가 제주로 못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려고 한다. 뭐 걸릴 확률이야 엄청나게 낮은거니까.
어차피 무비자로는 60일까지밖에 있을 수가 없어서 어차피 나가야함. 
그리고 걸린다고 다 죽는것도 아니니까. 괜찮겠지.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벌써 여기 온지 두 달이나 지났다고 생각하니 시간은 참 빠르구나.
이제 여기에 적응해서 보통의 삶으로 잘 살아가고 있는데, 
이제 다시 제주에 가서 제주의 삶으로 바꿔야겠군. 뭐 나쁜건 아니지.

얼마전 여울이에게 문의해서 제주에가면 주식계좌를 열고 
레이 달리오의 올웨더 방식으로 한번 가보려고 한다. 
뭐니뭐니해도 역시 안전한게 짱인듯. 미래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이지봇 세팅도 더디긴 하지만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거래는 아주 드물지만 승률이 높기 때문에 야금야금 계속 먹다보면
6개월, 1년 후에는 많이 불어나있겠지. 비트 가격이 관건이지만.

어쨌든 희망을 가지고 살자. 긍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