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토요일 오전 1시경에 최초 진통시작
하루 종일 진통이 왔다갔다하다 저녁무렵 더 강해짐.
어플로 체크한 결과 5분에서 3분 간격이 된 10시경 산부인과에 전화하니
오라고 함. 차타고 10시 35분에 맘편한 산부인과 도착. 이것저것 접수하고
간호사들이 물어보고 하는통에 정신없어 스트레스 받았는지 엄마 진통이
최고조에 달함. 무통주사 맞으러 가는 길에 온 진통이 최고였는듯.
도착시 자궁 2센치정도 열림.
6월 2일 0시 넘어서 자궁이 5센치 넘게 열리고 (아기는 아래로 이미 많이
내려와 있다고 함) 또 다시 7센치정도 열려서 1시경에 분만실로 이동.
여러 사전 처치 후 1시 36분에 잭잭 등장.
문 밖에서 대기하다가 들어오라고 해서 얼떨결에 탯줄 자름.
잭잭은 태어나면서부터 양쪽 눈에 쌍커풀을 진하게 달고 나오고,
섹시한 입술을 가지고 나옴.
잭잭을 처음 보는 순간 지구의 자전축이 바뀐것 같은 느낌이었다.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었다.
첫날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