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시즌5가 시작했는데, 이 프로그램은 정말 호들갑이 너무 심해서
재미를 반감 시킨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전현무처럼 쪼는거 안좋아하는데,
그냥 좋아하는 가수들이 나오고, 똑같이 노래하는 사람들이 신기해서 본다.
이렇게 억지로 하는 짜증나는 방송 스타일은 좀 없어졌으면.
월드컵이 러시아에서 진행되고 있고, 우리나라는 스웨덴에 패하고,
며칠전에 멕시코에 패하고, 며칠 뒤에는 세계 1위 독일이랑 경기가 남았다.
뭐 나는 기대치를 한참 낮췄으니 별로 열받거나 하지는 않는다.
올해 기아 야구도 기대를 말아야할듯.
지난 주말에는 엄마, 수자이모, 일순삼촌, 근순삼촌이 제주에 놀러왔다.
함덕에 대명리조트에서 묵었는데, 여기 생각보다 괜찮았음.
노형동에서 고등어회 먹고, 다음날 우리의 스팟에서 바베큐하고,
저녁에 화투치고, 어제 일요일에도 동네 바닷가에서 화투치고,
바다에서 뒹굴뒹굴, 먹고 마시고 내 스타일대로 시간을 보냄.
다들 다행히 만족하신것 같다. 역시 이렇게 사는게 좋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