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는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에서 열렸고,
최마스타님이 제주도에 놀러오셔서 오랜만에 서귀포에서
다이빙을 같이 했다. 선물로 문재인의 '운명' 책을 받았다.
나, 최마스타님, 추마스타님, 루피형까지 12년전 푸켓에서의
인연이 다시 제주도에서 만났던 역사적인 날이었다.
오늘은 김녕비치에서 뒹굴뒹굴...
이제 인생에서의 또 한번의 큰 결심을 해야할 때가 오는것 같다.
과연 아이를 낳아야하는걸까. 요즘 나의 가장 큰 고민이다.
내가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