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중학교 친구 인호에게서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부고 카톡이 왔다. 휴... 인호가 많이 슬프겠구나. 장례식장이 목포인데 오늘 장인 장모님이 오셔서 못갔다. 미안하구나. 작년에 대관이 아버님도 가시고, 이제 우리 부모님들이 슬슬 떠나시는 시기가 된건가. 인호 아버님은 많이 기억은 안나는데, LG 대리점 하셔서 거기서 카셋트 플레이어를 산 기억이 난다. 아무튼 생각이 좀 복잡해지는 날이구나. 나도 언젠간 세상을 떠나는 날이 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