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베큐.. 루피형이랑.. 조금 다운된 분위기었지만 그래도 괜춘. 뿔소라도 많이 잡았다. 아 이제 뿔소라 좀 쉬어야지. 넘 먹은듯. 여름이 가는게 아쉬워 바베큐를 하자고 했는데, 여름도 그 소리를 들었는지, 아주 강한 햇빛으로 살을 바싹 태워주었다. 아 기운이 빠져나감. 몸의 수분도 많이 빠진듯. 햇빛에 바싹 마른 생선이 된 기분이야. 혀어... 이제 다시 내일은 월요일. 즐겁게 일을 해야지. 더 나은 지구인들의 삶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