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주 시민회관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민방위 교육 참석.
역시 다들 드러누워 자고, 대부분 핸드폰... 나도 폰 하다가 별로 할게
없다는걸 깨닫고 그냥 안드로메다로 생각 여행...
첫시간은 안보, 다음은 재난, 교통안전, 건강 (우울증과 자살)
중간에 헌혈 할 사람은 하라고 해서 신청했는데,
인도에 다녀온 사람은 1년간 헌혈이 안된다고 해서 못함... 이놈의 인도!
인도에 갔다오면 피도 위험할 수 있는건가...
오는길에 GS25에서 치킨 한마리랑 맥주 사와서 먹음. 역시 맛있군.
요즘 확실히 살이 쪘다. 볼살도 통통해지고 배도 나오고 있다.
역시 요즘 삶이 편해진건가 생각했다. 확실히 고민은 많이 없어졌다.
특히 바닷가에 살아서 좋아진 것도 있는것 같다. 정신적으로.
오늘도 편의점에서 치킨을 사들고 집으로 걸어오는 길에
오늘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바로 앞에 해변이 있다는 것을 보고는
또다시 내가 정말 이런 곳에 살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살찌는건 어쩔 수 없는거겠지? 하하하하...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