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나의 생일. 술을 마니 마셔 누워있다가 정신 차리고 이제야 글을 씀.
느즈막하게 점심때쯤 장을 보고 - 고기, 술 등 샀는데 20만원 넘게 나옴;;
월정리 해변에서 루피형 파이샤 누나랑 바베큐 시작.
한국형 코로나를 위해 카프리에 레몬을 넣어서 먹기 시작함.
꼬치구이 바 고조의 젊은 사장님 재원씨도 오고,
나중에 고사장님 가족도 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고사장님 가시고 좀 이따 중규형 와서 조인 했고,
해가 지고 술이 올라 랄랄라~
밤까지 마시다가 루피형네로 옮기고 파이샤 누나랑 먹다가
일 끝난 루피형 와서 같이 마시다가 뻗음.
오늘 오전에 파이샤 루피형이랑 해장하고 집에 와서 누워있었음...
어제 날씨도 너무 좋고, 바다색도 너무 이뻤고,
온도도 따뜻했고, 친구들도 와 주었고,
기억에 남을만한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