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님이 대통령이 되고 나니, 뉴스가 달라졌다.
이제는 뉴스를 보면 속이 시원하다.
댓글처럼 비데가 위장까지 청소해주는 느낌.
사실 이게 지금까지 미친놈년 둘이 똥 싸질러놓은거
청소하는 것 뿐인데,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는 일인데
이게 그리 기쁘다니 한편으로는 씁쓸하기도 하다.
사대강 삽질에, 국정교과서 만든다고, 세월호 은폐하고,
위안부 합의에, 생각없이 개성공단 폐쇄, 등등등...
암튼 희망이 보이고 있다. 기분이 좋아지고 있다.
언론들은 또 씹어대겠지. 비판적 사고? 웃기시네
그건 비판적 사고가 아니야. 멍청이들아.
좋은 일을 하려고 하면 좋은 일이라고 하면 되는거야.
요 며칠 집 앞에 낚시를 몇 번 갔는데, 아직 한마리도
잡질 못했다. 옆 사람들도 한 마리도 못 잡는걸 봐선
꼭 내가 모자란 탓만은 아닌것 같기도 하다 ㅎㅎㅎ
어서 빨리 낚시왕이 되고 싶다. 한치의 왕자를 목표로.
내일은 나의 생일이다. 월정리 해변에서 친구들 초대해서
낮부터 오랫동안 천천히 맥주를 마시며 바베큐를 할
예정이다. 올 수 있는 사람은 오세요. 아일랜드 스타일로 할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