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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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4 09:12 | ..

엊그제 업워크의 계정이 블락되었다가 다시 풀림.
이것들이 자기들이 잘못해놓고 나한테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는 이따구의 응대를 보임.
빡친 나는 CEO에게 메일 보냄. 계정 스리슬쩍 풀림.
나의 유일한 수입원이 날아갈 뻔. 

어제는 부처님 오신날. 집 근처의 원당봉에 피크닉.
마침 석가탄신일이라 절도 이쁘게 해놨고,
사람들도 꽤 있었고 할머니들이 떡도 주고,
커피도 주고, 밥까지 먹고 가라고 했는데 
차마 밥은 못먹고 왔음 민망해서 ㅎㅎㅎ 
그리고 아주 좋은 스팟 발견. 조용하고 쾌적하고
소나무 아래에 해먹을 펼쳐 놓고 누워 있으니
아주 아주 편한 기분이 되었다. 
봄씨 제발 가지 마세요 ㅠㅠ 
나는 봄씨를 너무 너무 좋아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