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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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9 21:18 | ...

오늘은 매우 오랜만에 달리기를 했다. 조선대학교 트랙. 
내가 우울증을 겪으며 우울해함으로써 가족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른 이것에서 벗어나고 싶다. 
오늘 오랜만에 만난 의사 선생님이 검사 결과를 보고 매우 나아졌다고 했다.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 약은 계속 먹고 나중에 점점 줄이면 다시는 우울증이 
생기지 않는다고 했는데, 믿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