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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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18:42 | ..

얼마간 다시 올라왔던 나의 정신 컨디션이 얼마전 아버지의 이혼소송으로 인해
다시 떨어진것 같다. 확실히 다시 우울해지고 있다.
우울증 약 브린텔릭스는 여전히 먹고 있는데, 이게 약때문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가고 싶은곳도 없고, 열정적으로 하고 싶은 일도 없다.
얼마전 용석이의 말처럼 약을 먹는건 최종적으로 약을 끊기 위해서 먹으라고
하는데 얼른 약을 끊을 목표로 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운동을 하고 싶은 욕구도 전혀 생기질 않는다는거다.

브라질에서는 리우 올림픽이 며칠 전부터 계속되고 있다.
러시아 배구 언니들 이쁘구나. 키도 크고 어깨도 넓고. 하하하하.

오늘의 노래. 벌써 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