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루피&파이샤 커플 집. 지난 18일에 왔다. 26일까지 있을 예정.
파이샤 누나랑 카톡을 하다가 급 땡겨서 갑자기 비행기표 예매하고 와버렸다.
제주도에 오니 역시 좋다. 바다에 나가니 역시 여기가 내가 있어야할 곳인가 싶은 마음이 든다.
역시 나는 자연과 가까이 살아야 되는 것인가 싶다.
올해 초에 제주도로의 이주를 고민했었는데, 뭔가 잘 안됐었다.
제주도로 이사 올까하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고민 고민.
제주도의 바다는 정말 예쁘다. 노을도 멋있고, 공기도 좋고.
제주... 내가 제주에서 살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