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위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아 너무 덥다'같은 말인데,
사실 좀 덥긴 더운것 같다. 여름의 정상에 올라와 있는 기분.
일년 내내 여름이었던 발리에선 왜 이런 기분이 안들었을까.
항상 더워서 별다를게 없었던걸까.
생각해보면 밖에 나가면 당연히 땀이 많이 나는 거고,
실내에 들어오면 에어컨이 켜져있는 그런 생활이 당연하게 느껴졌었나보다.
습도 때문일까. 근데 발리도 습도가 높았는데 말이지.
어쨌든, 곧 시원한 가을이 온다는 건 즐거운 기다림같다.
아, 4k TV는 너무 잘 산 것 같다. 매우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