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이라 매주 가는 스마일센터에서 상담.
역시 내가 싫었던건 '표리부동'이었던 것 같다.
평상시에 너그럽게 했었던 행동이 화났을때 극단적으로 다르게 터져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고 그것이 오랫동안 반복되오는 모습을 보면서 신뢰가 없어진 것 같다.
우기가 끝난것 같다. 아마 2-3주정도 장마였었던것 같다.
비가 그친후 여름치곤 꽤 선선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서 굉장히 기분이 좋다.
이 길들을 걸을때의 냄새와 따뜻한 햇살이 여유로운 기분을 만들어낸다.
한국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