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한국의 장마가 원래 이렇게 길었었어? 원래 한 일주일이면 장마 끝나는거 아닌가-_-?
어마어마하게 습도가 높아서 끕끕한 날들이 2주째 지속되고 있다.
뭐 발리 우기에 비하면 그렇게 나쁘다고만은...
암튼 그래도 빨래가 안마르고, 항상 우산을 가지고 다녀야하고, 신발에서 냄새나는 날들은
기분 좋은 날씨는 분명 아니다.
어서 한국의 우기가 끝났으면...
오늘 드디어 컴퓨터 본체를 주문했다. i7-6700에 gtx1080으로해서 160만원.
2년전에 발리에서 i5하고 gtx760 샀을때랑 비슷한듯...
어서 와서 검은사막이랑 오버워치 했으면...
주위의 친구들이 점점 부모가 되는 기쁨(?)이라는 인생의 페이지를 넘기고 있다.
글쎄 죽기전에 한번쯤 느껴봐야할 느낌이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
나처럼 어린 시절의 기억이 그닥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아직까지 새로운 생명을 태어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