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국. 마닐라에서 엊그제 돌아왔다.
역시 (지금의 나는) 한국이 더 좋다.
덥고, 습하고, 더럽고, 위험하고, 차 막히고, 공기 안좋은 마닐라보다는 광주가 좋다.
한국 음식이 너무 맛있고, 한국의 깨끗한 도로와 덜 습한 날씨가 좋다.
서산의 아파트 전세가 나갈 것 같다.
광주에서 살 전세를 좀 찾아봐야할듯.
오버워치가 아주 재밌다.
컴퓨터를 사고 싶다. 얼마전에 GTX1080이 나왔는데 90만원이다.
본체를 맞추면 160만원 정도.
마닐라에 아떼 멀시가 사업을 얼마나 집중해서 할지 모르겠다.
어쨌든, 첫번째 사업자가 나왔으니 내 역할은 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