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꿈을 찾아 하늘을 나는 새에요.

Vhoky 2006-11-30 (목) 15:32 19년전 1174  



그녀는 테이블 너머로 손을 뻗어 내 손 위에 조용히 겹쳤다.
그리고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미소는 구름사이로 쏟아지는
부드러운 봄빛처럼 느껴졌다.
"좀 더 마음을 여세요. 당신은 죄수가 아니에요.
당신은 꿈을 찾아 하늘을 나는 새에요."



_ 무라카미 하루키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이전글  다음글  목록
번호 제목 날짜
이곳은 스크랩해온 이것저것들 모아놓는 곳_
04-26
04-26
193 나의 일기: 2010년 7월 31일 몰디브
10-03
10-03
192 (전)와이프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을 때
07-17
07-17
191 아들의 유치원 졸업 평가서
06-24
06-24
190 800km를 걸으며 내가 생각한 것들
07-18
07-18
189 태풍이 지나가고 (After the Storm, 海よりもまだ深く 2016)
10-19
10-19
188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08-20
08-20
187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07-25
07-25
186 Forrest Gump 1994
06-08
06-08
185 누구도 나를 파괴할 수 없다 - 데이비드 고긴스
04-21
04-21
184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03-05
03-0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