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두 가지

Jinhee 2014-09-11 (목) 18:27 12년전 783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청춘이다.

이 둘은 진행 중일 때는 그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천천히 미소로 바뀌면서 재미있는

추억이 된다. 고생이 심할수록

이야깃거리는 많아지게

마련이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정말 그렇다. '젊다'라는 이유만으로도 행복해야하는 것이다.
그리고 항상 나는 청춘이다라는 생각으로 기분이 좋아져야 하는것.
여행은 그 여행이 어떤 여행이던지 얼마간 사람을 변화시킨다.

_ 2014년 9월, 발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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