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 어제는 사누르에서 루나랑 수 누나를 만났다. 8년~10년만에 만났는데도 어제 만난 것처럼 자연스러웠다. 요즘 발리에 다시 돌아와서 예전 친구들을 바삐 만나고 있는데, 다들 그렇다. 8년, 10년씩 못 본 친구들인데 어제 본 것처럼 자연스럽고, 오래 못 본것 만큼 반갑다. 발리에는 참 좋은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