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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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22:41 | ..

오늘은 토요일.
어젯밤 11시 30분쯤 잠들어서 12시간을 자고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일어났다.
이번주는 꽤나 피곤했었다.

비치워크 가는길에 바비굴링 식당을 갔는데, 별로 맛이 없었다.

비치워크에 도착해서 이것저것 필요한 옷을 샀다. 검은색 긴바지, 흰색 셔츠, 검은색 속옷 등

디디가 추천해준 Reborn 스파에 가서 풋마사지+바디마사지+스크럽 3시간을 받았다.
3시간에 3만원 정도라니 정말 저렴하구나. 

예전에 발리 살때부터 내가 좋아하던 와룽캄풍에서 저녁을 먹었다. 
해산물 볶음밥, 모닝글로리 볶음, 오징어 튀김 + 맥주 큰거 하나 작은거 하나.
역시 여기는 맛있고 저렴하다. 만 삼천원정도 나온듯. 
확실히 발리는 식당은 한국보다 저렴하다. 자동차 이런거는 더 비싸지만...

내일은 사누르에서 루나랑 수 누나를 만나기로 했다.

나는 정말 살이 쪘다. 
원래는 55kg 였다가 제주에서 65kg가 되었다가 에코랜드 그만두고 70kg가 되었다;;
살은 어떻게 빼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