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에는 잭잭이 12시부터 2시까지 집에서 낮잠을 자고 난 후,
에어프라이어로 버팔로윙, 치즈스틱, 양념감자를 준비해서 함덕에 갔다.
역시 함덕 잔디밭은 정말 좋은 곳이야.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외국을 못나가서인지 작년보다 확실히
캠핑하는 사람들이 엄청 많아졌다. 텐트 옆에 텐트. 그 옆에 또 텐트.
맥주 마시다가 와이프랑 잭잭은 먼저 집에 보내고 루피형이랑 재원이랑
아구찜에 소주 한잔하고 버스타고 집에 들어옴.
오늘은 아침에 제냐씨 가족이랑 절물 휴양림에 갔다왔다.
처음 가봤는데 여기 대박 좋네. 엄청 넓고 숲속이라 공기도 너무 좋고.
나중엔 여기 안에 있는 숙박동에서 1박 2일 자고 오고 싶다.
산책을 엄청해서 집에와서 낮잠을 한숨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