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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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4 23:18 | ..

오늘은 다시 월요일. 구글 일은 너무 좋은듯. 스트레스가 없어. 월요병은 나에겐 먼이야기.
아침에 일을 좀 하다가 12시 넘어서 집을 나섰다. 우체국에 들려 광주와 러시아로 택배를 보내고
하나로 국밥에서 고기국밥으로 점심을 먹었다. 여기 반찬은 전라도스러워서 참 맘에 듬. 
근데 항상 반찬을 많이 주셔서 남기는게 너무 죄송 ㅠㅠ 
그리고 ABC 베이커리에서 빵을 사고, 이마트에서 필요한 식재료들을 이것저것 사왔다. 
요즘 코로나 이슈로 전세계가 락다운에 난리인데, 우리나라는 정말 대처를 잘 하고 있는듯.
외신을 보면 죄다 그냥 한국 칭찬하고 한국이 어떻게 신규 확진자 수를 줄였는가, 
우리는 여기서 무엇을 배워야하는가 이런걸로 도배가 되고 있어서 너무 뿌듯함. 
외국 살고 있는 친구들한테 들어보면 까르푸 판매대가 텅텅 비고, 락다운에 집밖도 못나가고,
그 때문에 직장도 잃고 여러가지로 정말 심각한 상황인듯 하다. 
우리나라는 여기에 비하면 양반이지. 오늘도 이마트에는 온갖 물건들이 그득그득. 
이것도 세일, 저것도 할인인데 가지고간 장바구니에 다 담을 수가 없어서 못 산것들이 많ㅠㅠ
역시 마트는 위험해... 맛있는 것들이 너무 많아... 
큰 화초도 9900원 세일하던데 사오질 못했네... 아쉽... 
오늘의 주식은 조금 회복했고 환율은 조금 떨어졌음. 경제가 안정기로 들어가는건가...?
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이겠지... 내 생각에 아마 최소 1-2개월 이상은 침체로 가지 않을까...?
물론 내가 틀릴 가능성도 높다 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