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이번주는 몬헌 아이스본도 하고 유콘 일도 하느라 구글 일이 아직 안끝남.
내일 해서 40시간 끝낼 예정.
요즘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난리.
나의 직업적인 부분에서는 전혀 타격이 없지만, 자영업자나 관광업이나
이래저래 다들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비트맥스에서 청산을 당했지. 후후후. 젠장.
어쨌든, 오늘은 서귀포 상효원에 다녀왔다.
역시 지금이 튤립이 폭발하는 때였다. 3월 8일은 조금 이르다.
지금이 튤립 봉오리들이 아주그냥 최고조로 열리고 있는 시기.
이걸 만발한다고 하는건가. 조금 지나면 아마 다들 너무 벌어져버릴듯.
이번에도 역시 3천원을 주고 작은 튤립을 하나 사왔다.
아마도 내년까지 살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올해 며칠이라도 예쁜 튤립을 보여주면
감사하게 생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