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와이프가 배가 아프다고 해서 산부인과로 고고.
원래 가던 오나정 산부인과가 쉬어서 신시가지로 갔는데,
쌤이 보더니 아주 정상이고, 아마도 남자인것 같다고 했다.
초음파로 보니 고추처럼 생긴게 보이는듯 ㅎ_ㅎ);;;
사실 조금 딸을 원했지만 (귀엽고 예쁜 딸이라니 +_+)
그래도 하늘에서 아들을 주셨으니 나의 선택이 아니지.
아들의 장점을 살려서 같이 다이빙도 가고, 술도 마시러가고,
나의 모든 비법들을 다 전수해주겠다. 음화화화화화....
넌 아주 초대박 인기남이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