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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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6 17:27 | ..

요즘 왜 이렇게 마음이 쪼그라든 생활을 하고 있는지.
가스비에 연연하고, 신용카드 할인을 좀 더 받으려고 
여기저기 인터넷을 찾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작은 돈에 연연하고 마음 졸이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몇 만원, 몇 천원에 아둥바둥하는 모습이 반갑지는 않다.
큰 맘으로 살아야하는데. 역시 가만히 있으면 되질 않는다.
마음을 넓게 먹어야지 먹어야지라고 계속 되뇌여야만한다. 
머지 않은 미래에 돈 많이 벌어서 아름다운 곳에 넓은 땅을 
사서 예쁜 집도 짓고, 비싼 차도 사고, 맛있는거 걱정 없이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아야지. 잘 되겠지. 

얼마전 유콘 프로젝트 시험은 3차에서 떨어졌다 ㅠ_ㅠ
아쉽지만 다시 볼 수 있다니까 다시 도전해봐야지.
아마 3차에서 코멘트를 안써도 되는데 다 코멘트를 달아서
떨어진게 아닐까 생각중. 
그나저나 1, 2차 다시 보려면 시간이 엄청 걸릴텐데; 아놔;
뭐 그렇다고 딱히 다른거 할 것도 없으니까 ㅋ 
바빠서 시간이 없는건 아니니까 그냥 다시 한번 보지뭐.